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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블로 시작하기 ⑳ ] 설문 — 손님 의견을 질문지로 받아 숫자로 보기

우아한삽질 2026-10-22 10:44 조회 5 수정됨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아한삽질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의 질문을 받는 Q&A를 열어 봤는데요.
이번에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운영자가 여러 손님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고, 돌아온 답을 숫자로 모아 보는 기능입니다.

오늘은 설문 플러그인으로 질문지를 만들고, 홈페이지에 걸고, 손님이 참여하면 결과를 막대와 평균으로 보는 데까지 갑니다.
한결 공방이 “겨울에 원데이 클래스를 열면 어떤 수업을 듣고 싶으세요?”를 손님들에게 물어보는 상황으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지난 글을 아직 안 보셨다면 아래 글부터 확인해 주세요!

[ 머블로 시작하기 ⑲ ] Q&A — 손님과 운영자만 보는 1:1 문의창 열기 →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설문은 질문 여섯 가지를 섞어 만들고, 상태로 열고 닫습니다

설문의 질문 유형·상태·참여 규칙

먼저 그림부터 보시죠. 설문 하나는 질문 여러 개로 이루어지고, 질문마다 유형을 고릅니다. 여럿 중 하나만 고르는 단일 선택,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고르는 복수 선택, 목록을 펼쳐 하나 고르는 드롭다운, 짧은 글 한 줄인 단답형, 긴 의견을 받는 장문형, 그리고 1~5점을 주는 별점, 이렇게 여섯 가지입니다.
어떤 유형을 고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리 나옵니다. 선택형 세 가지는 선택지별 건수가 막대로 그려지고, 별점은 평균 점수가 나오고, 글로 받는 두 가지는 답변이 목록으로 모입니다. 그러니 “어떤 수업이 좋으세요?”처럼 세고 싶은 질문은 선택형으로, “바라는 점이 있으세요?”처럼 읽고 싶은 질문은 장문형으로 만드는 게 요령입니다.

설문 자체는 상태로 다룹니다. 만드는 중인 초안은 손님에게 전혀 안 보이고, 진행중으로 바꾸는 순간부터 참여를 받고, 종료하면 제출은 막히고 결과만 남습니다. 게시판 글처럼 쓰자마자 공개되는 게 아니라, 운영자가 여는 시점을 정한다는 뜻입니다.
누가 몇 번 참여할 수 있는지는 설문마다 따로 정합니다. 비회원 참여 허용을 끄면 로그인한 회원만, 중복 참여 허용을 끄면 회원은 아이디로, 비회원은 접속 주소로 한 번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작일·종료일 밖이거나 최대 응답 수에 닿으면 자동으로 막힙니다.
이 네 가지만 머리에 두고 들어가면 화면이 낯설지 않습니다.

2. 설문 켜고 틀 만들기

확장 기능에서 설문 켜기

‘사이트 설정’ → ‘확장 기능’의 플러그인 목록에서 ① 설문에 체크하고 ② ‘저장’을 누릅니다. ⑩편의 팝업·배너, ⑲편의 Q&A와 같은 손놀림입니다.
저장하면 왼쪽 메뉴의 플러그인 묶음에 ‘설문 관리’가 생깁니다. 다른 플러그인처럼 처음 열 때 설치 안내가 뜨면 ‘지금 설치하기’를 한 번 눌러 주면 되는데, 저희 테스트 사이트에서는 바로 목록이 열렸습니다.

설문 관리 첫 화면

‘설문 관리’를 열면 아직 아무것도 없는 표가 나옵니다. ② 프론트 스킨은 손님에게 보이는 설문 화면의 생김새인데 지금은 basic 하나뿐이라 그대로 둡니다. ③ 표에는 설문마다 번호·제목·상태·제한·기간이 한 줄로 보이고, 오른쪽에 결과 보기와 수정·삭제 버튼이 붙습니다. 설문이 여러 개 쌓이면 위의 검색칸으로 제목을 찾습니다.
① 오른쪽 위 ‘새 설문’을 누릅니다.

새 설문 폼

화면은 왼쪽 두 카드와 오른쪽 한 카드로 나뉩니다. 왼쪽 위 기본 정보에 ① 설문 제목, ② 설명, ③ 상태가 있고, 그 아래 참여 설정에 시작일·④ 종료일·⑤ 최대 응답 수·⑥ 비회원 참여 허용·⑦ 중복 참여 허용이 있습니다. 오른쪽 ⑧ 질문 목록은 다음 단계에서 채웁니다.
제목은 겨울 원데이 클래스, 어떤 수업이 좋으세요?, 설명에는 “12월부터 주말 원데이 클래스를 열려고 합니다. 세 가지만 여쭤볼게요. 1분이면 끝나요.”라고 적었습니다. 설명은 손님 화면에서 제목 바로 아래에 나오니, 왜 묻는지와 얼마나 걸리는지를 한 줄로 적어 두면 참여율이 다릅니다. 질문지가 길어 보이면 사람들은 그냥 지나칩니다.

상태는 일단 초안으로 둡니다. 질문을 다 넣고 한 번 훑어본 다음에 여는 게 안전합니다. 종료일은 11월 15일로 잡고 시작일은 비워 두었습니다. 시작일이 비어 있으면 진행중으로 바꾸는 즉시 시작이고, 종료일이 비어 있으면 운영자가 닫을 때까지 계속입니다. 최대 응답 수는 0, 곧 무제한입니다. 선착순 50명 사은품 같은 설문이면 여기에 50을 적습니다.
비회원 참여 허용은 켜고, 중복 참여 허용은 꺼 둡니다. 회원 가입 없이도 답할 수 있되 한 사람이 여러 번 밀어 넣지는 못하게 하는 조합입니다. 회원만 받고 싶은 설문, 예를 들어 단골 라운지 회원 대상 만족도 조사라면 비회원 참여 허용을 끄면 됩니다.

3. 질문 넣고 저장하기

질문 추가 창

오른쪽 카드의 ‘질문 추가’를 누르면 창이 뜹니다. ① 질문 유형을 고르고 ② 질문 내용을 적습니다. 그 아래 보조 설명은 질문 밑에 작게 붙는 안내인데, “하나만 골라 주세요”처럼 쓰면 됩니다.
유형을 단일 선택·복수 선택·드롭다운으로 고르면 ③ 선택지 칸이 나타납니다. ④ ‘선택지 추가’를 누를 때마다 한 칸씩 늘어나고, 칸 옆 휴지통으로 뺍니다. 첫 질문은 가장 듣고 싶은 수업은?에 도마 만들기·원목 트레이·작은 스툴·벽 선반 네 가지를 넣었습니다. 선택지는 손님 눈에 보이는 순서 그대로이니, 밀고 싶은 것을 위에 두되 네댓 개를 넘기지 않는 편이 답하기 편합니다.
⑤ 필수 응답은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꼭 받아야 하는 질문만 켜 두세요. 다 됐으면 ⑥ ‘확인’입니다.

질문 다섯 개가 쌓인 목록

같은 식으로 네 개를 더 넣었습니다. 가능한 시간대는 복수 선택(평일 저녁·토요일 오전·토요일 오후·일요일 오전), 목공 경험은 드롭다운(처음이에요·한두 번 해봤어요·자주 해요), 공방 공간 만족도는 별점, 바라는 점은 장문형입니다. 별점과 장문형은 필수를 껐습니다. 와 본 적 없는 분, 딱히 할 말이 없는 분이 그 칸 때문에 설문을 포기하지 않게 하려는 겁니다. 필수는 “이것 없으면 결과가 의미 없다” 싶은 질문에만 거세요.
① 목록에는 질문마다 유형과 필수 표시, 선택지 요약이 한 줄로 보입니다. ② 줄 오른쪽 연필로 고치고 휴지통으로 뺍니다. 줄을 끌어서 위아래로 옮기면 순서도 바뀝니다. 손님은 위에서부터 답하니 가벼운 질문을 앞에, 글 쓰는 질문을 뒤에 두는 게 보통입니다.
여기까지는 아직 서버에 저장된 게 아닙니다. 오른쪽 위 ③ ‘저장’을 눌러야 설문이 만들어집니다. 창을 그냥 닫으면 넣은 질문이 다 날아가니 꼭 누르세요.

목록에 생긴 설문, 상태는 초안

저장하면 화면이 설문 편집으로 바뀌고, 목록으로 나오면 한 줄이 생겨 있습니다. ① 상태는 초안입니다. ② 오른쪽 관리 칸의 연필이 편집, 휴지통이 삭제이고, ③ ‘결과 보기’는 지금 눌러도 “응답 없음”만 보입니다.
초안인 동안 손님 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설문 주소로 들어와도 홈으로 돌려보내고, 블록에 걸어 둬도 빈 칸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초안 상태에서 편하게 고치고, 다 되면 다음 단계에서 엽니다.

4. 손님에게 열기 — 진행중으로 바꾸고 홈에 설문 칸 걸기

상태를 진행중으로

목록에서 연필을 눌러 편집 화면으로 들어가, ① 상태를 진행중으로 바꾸고 ② ‘저장’합니다. 이 저장으로 설문이 열립니다.
질문을 손보고 싶으면 이 화면에서 같이 고쳐도 됩니다. 이미 들어온 응답은 질문을 고쳐도 그대로 남습니다. 다만 질문을 지우면 그 질문의 답변도 함께 지워지니, 응답이 쌓인 뒤에는 질문 삭제만 조심하세요. 선택지 순서를 바꾸는 것도 응답이 들어온 뒤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결과가 선택지 번호로 집계되기 때문입니다.

진행중이 된 목록

목록에서 ① 상태가 진행중이 됐고, 제목 옆에 작은 화살표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손님이 보는 설문 화면이 새 창으로 열리니 확인용으로 편합니다. ② 기간 칸의 종료일시가 지나면 상태를 손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막힙니다.
이제 손님이 들어올 입구가 둘입니다. 하나는 설문 고유 주소 /survey/번호(지금은 /survey/3)로, ④편의 메뉴 관리에서 링크로 걸거나 카카오톡·문자로 보내기 좋습니다. 다른 하나는 홈 화면에 설문 칸을 넣는 것인데, 손님이 따로 찾아오지 않아도 보이니 참여가 훨씬 잘 됩니다. 이 글에서는 둘째 길로 갑니다.

고르기 창에 생긴 설문 카드

⑤·⑥편에서 쓰던 블록 에디터를 열고 메인화면에 행을 하나 추가합니다. 행 이름은 ‘R5 설문’으로 적어 두었습니다. 그 행의 1번째 칸을 눌러 ‘고르기’를 누르면 ‘무엇을 보여줄까요’ 창이 뜨는데, 플러그인 묶음에 FAQ·배너와 나란히 설문 카드가 새로 와 있습니다. 설문 플러그인을 켠 덕분입니다. 카드를 누릅니다.
행을 어디에 둘지는 자유인데, 저는 FAQ·문의 행 아래, 맨 끝에 두었습니다. 홈 첫 화면을 설문으로 시작하면 방문 목적이 다른 손님에게 부담이라서요.

어느 설문을 보여줄지 고르기

콘텐츠를 설문으로 바꾸면 패널에 ‘표시할 내용 0개 선택됨’과 ‘고르기’가 생깁니다. 고르기를 누르면 ① 설문 목록이 나오는데, 제목 뒤에 [진행중]처럼 상태가 같이 붙습니다. 초안 설문은 골라도 빈 칸으로 나오니 진행중인 것을 고르세요. 한 칸에는 설문 하나만 들어갑니다. 체크하고 ② ‘선택 완료’입니다.

패널에서 적용

패널에 ① ‘표시할 내용 1개 선택됨’과 고른 설문 제목이 보이면 ② 맨 아래 ‘적용’을 누릅니다. ⑧편에서 확인한 대로, 패널의 적용이 칸 설정을 서버에 저장하는 버튼입니다. 적용을 안 누르고 나가면 고른 것이 사라집니다.
스킨은 basic 하나이고, 제목·스타일 접이식은 다른 칸과 같습니다. 칸 제목을 켜면 설문 위에 “손님 의견을 들려주세요” 같은 글자 한 줄을 더 얹을 수 있습니다.

홈에 걸린 설문 칸

홈을 열어 내려가면 설문 칸이 있습니다. 이 칸에는 질문부터 바로 나오고 아래로 다섯 질문과 제출 버튼이 이어집니다. 제목과 설명까지 붙은 전체 화면은 다음 그림의 설문 주소 페이지입니다.
칸이 비어 있으면 설문이 초안이거나 종료일이 지났거나 아직 적용을 안 누른 것, 셋 중 하나입니다. 그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설문 페이지

설문 주소 /survey/3로 들어오면 ① 제목과 설명, ② 몇 명이 참여했는지와 종료일, ③ 그 아래로 질문이 차례로 나옵니다. 필수 질문에는 필수 표시가 붙습니다. 손님이 홈에서 보든 이 주소로 오든 제출되는 곳은 같습니다. 참여 수가 보이니, 몇 분이라도 먼저 답해 두면 뒤에 오는 손님이 참여하기 쉬워집니다.

5. 손님이 참여하기 — 나무좋아 님의 답

답을 채운 설문

회원 나무좋아 님이 들어와 답을 채웁니다. 단일 선택·복수 선택·드롭다운은 고르면 되고, ① 별점은 별을 누르면 그 수만큼 칠해지며 옆에 몇 점인지 뜹니다. ② 장문형에는 “트레이에 손잡이 홈 파는 법이 궁금해요. 아이와 같이 들을 수 있는 수업도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적었습니다.
③ ‘설문 제출하기’를 누르는데, 필수 질문을 빼먹었으면 어느 항목이 필수인지 노란 안내가 뜨고 제출되지 않습니다. 선택이 아닌 질문은 비워 두어도 그대로 넘어갑니다.

제출 완료

제출되면 폼이 있던 자리에 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가 들어오고 지금까지 몇 명이 참여했는지 보입니다. 따로 완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아서, 홈 칸에서 제출해도 화면이 튀지 않습니다. 홈 칸에서는 같은 자리가 “소중한 의견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카드로 바뀝니다.

다시 오면 참여 불가

나무좋아 님이 조금 뒤 같은 주소로 다시 오면 ① 참여 수는 올라 있고, 질문 대신 이미 참여한 설문입니다만 보입니다. 2단계에서 중복 참여 허용을 꺼 둔 효과입니다. 회원은 아이디로, 비회원은 접속 주소로 막히니, 같은 집 식구가 각자 답하게 하려면 회원으로 참여하게 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반대로 매장에 둔 태블릿 한 대로 여러 손님이 답하게 할 거라면 중복 참여 허용을 켜야 둘째 손님부터 막히지 않습니다.
이어서 이웃 손님 여섯 분이 더 답해 주어서 일곱 건이 모였습니다. 이제 결과를 봅니다.

6. 결과 보기와 마감하기

결과 화면, 선택형은 막대로

목록의 ‘결과 보기’를 누르면 결과 화면입니다. 위에 ① 총 응답 건수와 상태가 있고, 그 아래 질문마다 카드가 하나씩 섭니다. ② 선택형은 선택지별로 몇 건, 몇 퍼센트인지 막대로 그려집니다. 도마 만들기가 7건 중 3건, 토요일 오전이 4건으로 제일 많네요. 복수 선택은 한 사람이 여럿을 고르니 퍼센트 합이 100을 넘는 게 정상입니다.
진행중인 동안에도 언제든 들어와 볼 수 있어서, 응답이 들어오는 추세를 보다가 마감 시점을 정하면 됩니다.

별점은 평균으로, 글은 목록으로

① 별점 질문은 평균 점수가 크게 나오고 5점부터 1점까지 몇 명씩인지 분포가 따라옵니다. 필수가 아니어서 답하지 않은 분은 평균에서 빠집니다. ② 장문형·단답형은 답변이 글 그대로 목록으로 쌓입니다. 숫자로는 안 잡히는 “주차가 조금 불편했어요” 같은 말이 여기서 나옵니다.
결과 화면은 운영자만 봅니다. 손님에게 보여 주고 싶은 숫자가 있으면 “도마 만들기가 1등이라 12월 첫 수업으로 정했습니다”처럼 공지나 소식 글에 옮겨 적어 알리면 됩니다. 설문에 답한 분들은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합니다.

종료로 마감

충분히 모였거나 수업 일정을 정했으면 마감합니다. 편집 화면에서 ① 상태를 종료로 바꾸고 ② ‘저장’합니다. 종료일을 정해 두었다면 그날이 지나도 같은 상태가 되니, 날짜가 분명한 설문은 종료일만 넣어 두고 잊어도 됩니다.

손님이 본 종료 안내

손님이 설문 주소로 오면 ① 제목과 참여 수는 그대로 있고 질문 대신 진행 중인 설문이 아닙니다가 보입니다. 결과는 운영자 화면에 그대로 남아 있으니 언제든 다시 열어 볼 수 있고, 다시 받고 싶으면 상태를 진행중으로 되돌리면 이어서 받습니다.

종료 뒤 홈 칸

홈의 설문 칸은 ① 참여할 수 없는 설문 카드 한 장으로 줄어듭니다. 칸을 그대로 두면 이 카드가 계속 보이니, 마감했으면 블록 에디터에서 행을 숨기거나 다음 설문으로 바꿔 끼우세요. 행 편집 패널의 ‘화면에 표시’를 끄면 지우지 않고 숨길 수 있어서, 다음 설문 때 같은 행을 켜서 다시 씁니다.

오늘 준비한 설문 — 손님 의견을 질문지로 받아 숫자로 보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확장 기능에서 설문 켜기 → 틀 만들고 질문 넣기 → 진행중으로 바꾸고 홈에 칸 걸기 → 손님 참여 → 결과 보기 → 종료, 이 순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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