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bloBiz 홈페이지, 머블로 프레임워크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에 머블로 프레임워크로 MubloBiz 홈페이지를 만들어봤습니다!
MubloBiz는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문의나 전환까지 관리하는 서비스인데요. 그냥 회사 소개 몇 페이지 만드는 정도는 아니라서 시작하기 전에는 손이 꽤 많이 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만 만들면 되는 게 아니라 로그인, 회원 관리, 관리자 화면처럼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게 많잖아요. 이런 걸 프로젝트마다 다시 만드는 일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요.
이번에는 그 기본 부분을 머블로 프레임워크에서 가져다 쓰고, MubloBiz에 필요한 기능 위주로 작업했습니다. 처음 화면이 실제로 뜨는 것까지 생각보다 빨라서 이 부분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기본 기능이 있으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회원이나 관리자 같은 공통 기능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아도 되니까 바로 서비스 쪽 작업으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MubloBiz에는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수정하는 화면이 필요한데, 이 부분은 서비스에 맞게 직접 작업했습니다. 대신 메뉴나 권한, 관리자 쪽 기본 구조가 이미 있으니 새로 만든 기능을 어디에 연결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었어요.
만들면서 수정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실제 화면으로 확인하니 문구가 너무 길기도 했고, 기능을 더 붙이면서 메뉴 순서를 다시 바꾸기도 했어요. 그래도 한 부분을 고친다고 전체를 다 건드릴 필요는 없어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페이지 하나 만들고 끝나는 홈페이지는 아니었습니다
작업하다 보니 랜딩페이지 제작 기능보다 그 뒤의 흐름이 더 복잡했습니다.
문의가 들어오면 저장하고,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고, 필요하면 자동으로 배정하거나 외부 서비스와도 연결해야 했습니다. QR 코드로 들어오는 문의도 같은 곳에서 볼 수 있어야 했고요.
기능이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기존 코드랑 꼬이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공통 부분과 MubloBiz 전용 기능을 나눠서 작업할 수 있으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오류가 나도 어디부터 확인해야 할지 비교적 잘 보였고요.

문의 기능까지 붙이고 나니 이번에는 “그래서 어디서 문의가 들어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방문자 수만 보는 것보다 어떤 채널이나 캠페인이 실제 문의로 이어졌는지가 중요해서 분석 화면도 연결했습니다. 담당자가 문의를 어디까지 처리했는지도 같이 볼 수 있게 했고요.
여기까지 붙여 놓고 실제로 한 번에 돌아가는 걸 보니 그제야 홈페이지가 좀 완성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접 써본 후기는 이렇습니다
머블로 프레임워크를 쓴다고 MubloBiz 기능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 서비스에만 필요한 기능은 직접 설계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그래도 매번 반복하던 기본 작업을 줄여주는 것만으로 차이가 꽤 컸습니다. 로그인부터 관리자 화면까지 다시 만들고 있었다면 지금보다 훨씬 오래 걸렸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떤 기능을 프레임워크 쪽에 두고, 어떤 기능을 따로 분리할지 감을 잡는 데 시간이 좀 필요했습니다. 이건 실제로 만들어보면서 몇 번 조정했고요. 대신 기준이 한 번 잡힌 뒤에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습니다.
아직 손볼 곳은 계속 보이지만, 머블로 프레임워크로 이런 웹서비스형 홈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다는 사례로 공유해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한 번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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